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늦은 나이에 왠 주책인지 비아그라와 최음제를 구입했어요
제 나이는 40대이구요
주책맞은것 같아서 비아그라하고 최음제 구입이 조금 망설여졌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상담해주시더라구요
동호회에서 자주 만는 여성분에게 사용했어요
술자리가 아닌지라 박카스에 탔구요
귀에대고 소근소근 이야기했는데
여성분께서 갑자기 뽀뽀를 해주네요
이런게 약효구나 생각하고
저도 마음껏 스킨쉽 진도를 나갔어요
여성분 가슴이 꽤나 크더라구요
겉모습은 그렇게 안크게 봤는데
벗겨놓으니까 풍만하시더라구요
가슴으로 제꺼를 애무해달라고하니
가슴사이에 제꺼를 끼고 애무해주시네요
가슴으로 애무받기는 40평생 처음이에요
여성분도 서슴없이 애무를 요구하셨어요
가슴 빨아달라 밑에 빨라달라
저도 느끼고 싶어서 69까지 했어요
섹스를 하면서도 여성분이 계속 가슴 애무해달라고하네요
그게 조금 곤욕이였어요
행복에 겨운 소리죠
다음에는 어떻게 더 찐하게 할지 고민중이에요